그린포트

땅속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화분

1. 두터운 비닐화분처럼 느껴지는 그린포트는 친환경 생분해성 비닐 화분이기에 완전히 분해되는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력을 포함하여 분해 후 토양 속에 퇴비화가 되는 환경부 친환경 마크로 인증된 제품입니다.

2. 생분해성 그린포트를 사용시 기능은 악천후 토양에 나무를 심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써 비닐 포트 안에서 식물이 스스로 자생하며 3~5년간 안전하게 뿌리가 활착 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줍니다.

3. 그 후 산성화 토양이나 물리적으로 식물이 살 수 없는 토양에서의 악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면역력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환경을 제공해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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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학유해물질 결과(국가공인시험기관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항 목 비소(As) 납(Pb) 카드뮴(Cd) 수은(Hg) 크로뮴(Cr) 구리(Cu) 니켈(Ni) 아연(Zn)
아이커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검출안됨
국제기준 25이하 50이하 0.5이하 0.5이하 150이하 200이하 25이하 500 이하



2.품질기준(국가공인시험기관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기계적물성구분 인장강도(N/㎟) 신장율(%)
필름강도 방향 가로 세로 가로 세로
생분해성 멀칭필름 결과 26.1 이상 26.1 이상 409이상 125이상
생분해성 정부기준 18이상 22이상 100이상 100이상
일반멀칭필름 표준 기준 26.5 26.5 30이상 30이상



KSC 특허제품을 활용한 친환경 산림식재공법이란?

자연적 환경오염(사막화)이나 인위적 생활로 오염(산성화)되어진 악조건의 토양에 KSC 제품을 활용하여 녹화사업을 이룰 수 있도록 개발한 식재법: 수목의 인큐베이터(incubator)를 만들어 수목이 2~5년간을 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며 적응기간이 마칠무렵 비닐화분은 분해되어 유기물로 전환되어 지고 수목뿌리로 활착되어짐.